▲ 설 연휴 기간동안 인천과 경기 안산 등 수도권에서 홍역 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연휴기간 해외로 떠났던 여행객들이 귀국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에 선별진료소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