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나눔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이 가래떡 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