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 부평구 십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19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봉사단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선배 결혼이민자가 신혼 이민자의 적응을 돕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