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요 대기업의 상반기 그룹 공채가 오는 3월 시작될 전망인 가운데 27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수정도서관에서 한 직장인이 높게 친 칸막이 아래에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