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바차타가 갑작스럽게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바차타는 라틴댄스의 일종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전통 춤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차타는 남녀 파트너간 신체 접촉이 비교적 많은 라틴 댄스로, 관능적이고 섹시한 동작들이 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미에서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추는 춤으로 개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일 '밥블레스유'에서 스포츠댄스를 배우고 싶다는 이영자에게 해당 춤을 권하며 이슈가 된 바 있다.
당시 영상 속 남녀가 밀착된 모습을 본 도연은 "여자 다리가..누구 다리가 누구 다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이건 안되겠다"라며 손사레쳤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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