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간, 강요,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4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특수강간, 강요,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4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