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이 NH농협생명 인천지역총국에서 '백세시대NH치매보험'에 가입했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NH농협생명 출범 이후 최초로 선보인 치매보험상품으로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한 상품이다. 40~75세에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임동순 인천지역본부장은 "농협생명의 치매보험은 가벼운 치매증상부터 보장하는 등 혜택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중증치매 진단시 매월 생활비가 사망시까지 지급된다는 특장점이 있어 가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사진제공=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