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또 다시 언급됐다. 

동갑내기 친구. 현빈과 손예진 이들의 열애설이 또 다시 언급되면서 진짜 열애 중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두 사람의 열애설. 해외의 한 마트에서 다정히 장을 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앞서 지난 9일 LA 여행 중이라는 보도 당시에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양쪽 소속사가 전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마이데일리에 "아직까지는 사실 확인 중에 있어서 이렇다 할 말씀을 드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1982년생으로 38세 동갑이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