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에서 영유아 5명이 홍역 확정판정을 받은 지 이틀만에 3명이 추가 확진된 2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단원보건소에서 직원들이 홍역 접촉자 모니터링 및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도는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감염관리에 나섰으며 앞으로 6주 동안 비상대응체계를 계속해서 유지할 방침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