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박서원의 그녀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설에 대해 언급했다.
임신 5개월이라는 언론 보도가 계속되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SNS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다정한 셀카 사진과 함께 말이다.
그는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이 아니기도 하지만.."이라며 "축하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앞서 해럴드경제는 조수애가 임신 2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수애, 박서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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