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인천 계양구 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언어별 교육지원단 양성교육'에 참석한 결혼 이민자들이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언어별교육지원단은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이 있는 학교에 다문화 언어강사, 한국어 강사 등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