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쪽의 찬 바람이 유입 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을 보인 16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水原華城) 서장대에서 바라본 수원시내가 청명하게 보이고 있다.오른쪽 사진은 미세먼지가 최악이던 지난 14일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수원시내. /김철빈·이성철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