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유일하게 희귀동물 판다를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개관한지 1000일을 맞았다. 지난 2016년 4월 21일 문을 연 판다월드에는 중국에서 온 판다 커플 아이바오(암컷, 2013년생 만5세)와 러바오(수컷, 2012년생 만6세)가 생활하고 있다. /사진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