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제3기 환경 해설가 7명을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유아 생태놀이, 학교 환경 교육, 자연 환경 탐사 등 시가 추진하는 각종 환경 체험 프로그램의 기획·진행을 맡는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해설가의 활동 기간은 2020년 말까지다.

/구리=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