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2019∼2020 한국관광 100선' 가운데 인천지역 관광지 4곳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은 꼭 찾아봐야 할 곳으로 평가받은 것이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체부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이벤트다. 사진은 이번에 선정된 (위쪽 부터) 중구 차이나타운, 중구 월미도, 남동구 소래포구, 연수구 센트럴 파크. /인천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