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 계도기간이 끝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주 52시간 계도기간의 합리적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인천 남동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