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16일 인천 서구 사계절썰매장을 찾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눈썰매를 타고 있다. 지난 15일 개장한 썰매장은 내년 2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