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북측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에서 원길우 체육성 부상(왼쪽 세번째부터)이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남측 대표단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