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12일 오전 경기도청 특사경 사무실에서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220곳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고춧가루와 제조 일자가 허위로 표시된 불량 김치 등 압수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12일 오전 경기도청 특사경 사무실에서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220곳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고춧가루와 제조 일자가 허위로 표시된 불량 김치 등 압수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