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중국 동북지역 현지 여행사·언론사 등 21개 유관업체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행사는 수학여행 등 단체관광객을 위한 코스와 의료관광 등 마이스 코스로 나뉘어 이뤄졌고, 특히 의료관광의 경우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 상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