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폐지된 시민회관의 시유재산 관리를 놓고 인천종합문예회관과 시 자치행정국 회계과가 서로 책임 떠넘기기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 남구 주안동 190, 191번지에 있는 시민회관은 지난해 3월31일부로 용도폐지돼 철거절차를 앞두고 있으나 철거된 후의 부지 활용방안을 놓고 계속 난항을 겪어 아직까지 철거 일정조차 잡지 못한 상태.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