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권익 대변에 최선 다할 것"
▲ 박충신 성남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성남상공회의소는 신임 사무국장에 박충신 부국장을 임명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1992년 성남상공회의소에 입사한 뒤 기획조사부장, 경영지원부장, 경영인협의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박 국장은 "상공회의소 발전과 경제 성장, 기업인 권익 대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