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보조 등 30억9000만원을 투입해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수도권 대표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일인 25일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