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비극의 대표작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인천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비가(悲歌) 최종 리허설이 열린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단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22일부터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