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평자동차고등학교는 지난 10일 홀몸노인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인평자동차고 카마스터 조교 학생 11명은 미추홀구 학익동 홀몸노인에게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