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렌터카 유치 1위 인천…‘제로섬?’ [인천판 1면 종합]
인천시가 리스·렌터카 유치에 공 들인 덕에 세수가 늘고 차량등록 점유율도 전국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개발채권 면제 혜택이 동반 증가하고 있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인천시 불성실 자료”…행정감사 중지 [인천판 3면 종합]
인천시의회 일부 상임위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중지되거나 중지요청 받는 초유의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인천시의 불성실한 수감 태도와 엉터리 자료 제출이 화근이었습니다.

▲‘주사 사망’ 공포…인천서만 벌써 4명 [인천판 19면 사회]
병원을 찾은 환자가 주사를 맞고 숨지는 사건이 최근 인천에서 4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인천시가 응급의료기관 21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 다녀왔나?…소환되는 최대호 [경기판 1면 종합]
경찰이 최대호 안양시장을 허위사실공표 의혹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오늘(13일) 소환합니다.
최 시장이 세월호 참사 직후 제주도에 다녀왔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가 쟁점입니다.

▲화성국제테마파크…우선협상대상자 공모 [경기판 2면 종합]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공모에 착수했습니다.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이어서 관심이 모아집니다.

▲아파트 입주 ‘코앞’…백운밸리 쇼핑몰 개점 ‘비상’ [9면 경기 메트로]
의왕 백운밸리 아파트 입주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롯데의 대형쇼핑몰 공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의왕시와 롯데, 입주예정주민들이 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한 쇼핑몰 개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