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 및 엽기행각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압송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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