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6일 오전 수원 팔달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에 까치 한마리가 날고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도(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위치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의 2부제를 시행한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