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인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0진 환송식'에 참석한 한 부대원이 가족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한빛부대는 남수단에서 도로재건 등의 작전을 수행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