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재단 만들도록 노력"
성남시는 제2대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에 진미석(60)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이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진 대표이사는 한국핵심역량교육학회 회장,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서울시교육청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진 대표이사는 "미래지향적인 접근과 소통,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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