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시민의날인 1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 '2018 인천도호부대제'에서 제례에 추는 춤인 '일무(佾舞)'를 선보이고 있다. 도호부대제는 조선시대 지방관청 '도호부'에서 행해지는 제향 의식으로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