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철거예정부지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재난대비훈련'에서 참가자들이 지진발생에 따른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506명의 인원, 헬기 2대와 차량 78대가 참가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