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 띄울 'KT 5G 드론' 시연 … 구조시간 힘껏 줄이겠네
재난현장 띄울 'KT 5G 드론' 시연 … 구조시간 힘껏 줄이겠네
  • 정재석
  • 승인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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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직원들이 5G 스카이십(드론) 시연을 위해 시스템을 제어하고 있다. /사진제공=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KT는 11일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구 농림축산 검역본부 부지에서 재난안전분야에 특화된 KT 5G 스카이십(드론)을 시연했다.

KT가 시연한 스카이십 플랫폼은 비행선과 드론의 장점을 결합한 무인 비행선 드론 '스카이십', 이동형 통제센터 'C3스테이션(Command, Control & Communication)'으로 구성되며 재난안전에 특화된 ICT기술을 결합했다.

스카이십은 시속 80㎞, 최대 6시간동안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재난 현장 출동이 가능하며, 스카이십이 촬영한 영상을 C3스테이션으로 실시간 전송하여 신속한 현장 상황 통제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휴대폰 신호를 기반으로 조난자를 탐색하는 '스카이스캔(skyscan)' 솔루션은 재난 시 초반 구조 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한편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주관으로 가진 이번 '18년 재난대비훈련 지원기관 현지적응 훈련'은 지진과 같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시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열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을 비롯해 참석한 1000여명의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장선 기자 kj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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