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와 평택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제 1회 평택항 희망의 바다 그리기 대회가 1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700여명이 참석했다. 초등학생 부문은 12일까지 평택항과 바다를 주제로 작품 공모를 받는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하얀 도화지에 동심으로 바라본 평택항과 항만, 서해바다, 서해대교, 평택항 랜드마크 마린센터 풍경 등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시상 발표는 오는 16일 심사를 거쳐 11월 중 입상자에게 개별통보하고 본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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