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국화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구 연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꽃 사이를 거닐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축제는 2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