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렬이 수원시 장안구 노송지대를 지나고 있다.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 전 구간을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 행진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 구간이 완벽 재현됐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