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 미추홀구 작은극장 돌체에서 열린 인천국제 클라운 마임 축제 개막제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벨기에 배우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