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에 직언 마다않는 '강직한 리더'
김복자(59) 신임 복지여성실장은 경기도 여성분야 관련 행정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이다. 강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에 풍부한 경험까지 겸비, 도청 내에서는 상급자들에게도 직언을 마다하지 않는 강직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여성가족과장과 복지여성실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 영덕 출신으로 아주대 경영학 석사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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