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정상회담이 계속되며 남북관계에 평화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9월27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 망향대를 찾은 관광객이 북한 연백군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