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정상회담 이후 남북 종전선언 연내 실현이 기대되는 가운데 27일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 교동도 관광안내소 '교동제비집'을 찾은 한 아이가 '교동도 평화의 다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평화의 다리 만들기는 사진을 찍은 후 교동도부터 황해도 연백평야를 잇는 가상의 다리를 놓는 체험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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