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 옆에 수줍게 앉아있는 작은 섬 무의도.
이번 주말 무의도에 전국의 요들러들이 모여듭니다.
환상적인 음률잔치를 펼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은 이 요들송의 거장, 70 인생 중 50년을 요들송과 함께한 한국 요들의 대부 김홍철 씨를 만나봅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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