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인천의 한 대형병원앞 로비에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