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열린 '2018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모의훈련'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화학물질 노출자들에 대한 제독 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