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에서 최창학 제19대 사장과 인천본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사장은 지난달 24일 취임한 후 지역 초도 방문차 인천을 찾았다. 최 사장은 직원과 지사장을 격려하고, 정보보안 수행실적 우수기관 달성과 강화관방유적 정밀실측조사사업 추진 등 인천본부 업무 실적에 대해 치하했다. 최 사장은 "인천은 세계로 통하는 관문으로 LX가 개척해야 할 세계 공간정보시장의 거점으로서 주어진 역할이 크다"라며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 동력이 인천본부에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LX 인천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