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단비)이 지난 1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온해피 합창단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소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초등학생 1학년~중학생 단원 50명으로 구성됐으며 2개 지역반(분당반, 기광주반)도 운영된다.
단장 겸 음악감독은 박단비, 이사 한종윤, 예술감독 김란희, 단무장 백소라, 총무 박선미 등 5명이 이끌게 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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