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서플라이 투자클럽(대표 박병욱, 수급대장)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정확한 분할매수와 스탑로스를 이용한 자동매매방식으로 맞춤식 주식리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골든 서플라이 투자클럽은 ‘금빛 수급’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운영자인 수급대장의 투자철학과 독특한 투자기법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온 리딩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업체는 자동매매방식에 기초를 둔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직장인에게 알맞은 지정가 분할매수와 매도가, 손절가 등을 진입시 동시에 안내하고 있으며, 또한 지수 폭락장에도 지수역행 종목으로 리스크 헷지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재무가 우량하고 주가위치가 안전한 추세전환 바닥주의 매매를 진행하기도 하며, 투자와 교육을 병행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투자자를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 서플라이 투자클럽 박 대표(수급대장)는 “바쁜 직장인들도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적의 매매법으로 수익리딩의 표본을 보여주겠다” 면서 “수년간 밤낮없이 연구해 깡통계좌를 부활하게 만든 궁극의 매매기법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도 모바일 HTS로 따라할 수 있고 한번 알아두면 평생을 사용 할 수 있는 자동매매 시스템과 매매를 위한 종목 검색식 등으로 초보자도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도 서비스하고 있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