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지난 14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법 질서 바로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제 70주년 제헌절(7월 17일)을 앞두고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서 봉사단원들은 '배려는 법질서의 실천', '배려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등이 씌어진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법질서 홍보 물티슈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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