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서울 송파구 사옥에서 해양환경 홍보대사 아라미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라미 7기는 대학생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앞으로 5개월 간 바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게 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