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IPA)는 24일 서울에서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크루즈, 코스타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 등 3개 선사 고위 관계자 4명을 초청해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를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