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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단체장 당선인 평균 나이 56세·재산 12억
경기도 기초단체장 당선인 평균 나이 56세·재산 12억
  • 정재수
  • 승인 2018.06.15 00:05
  • 수정 1970.0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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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당선인 31명의 평균나이는 56세이고, 평균 재산신고액은 12억4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당선인이 해당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후보자 기본정보, 재산, 병역, 납세실적 등에 따르면 시장·군수 당선인의 평균 나이는 56.25세다.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이 68세(1950년생)로 가장 나이가 많고, 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이 43세(1974년생)로 가장 젊다. 임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 당선인이기도 하다.

 40대가 4명, 50대가 16명, 60대는 11명이다.

 당선인들의 평균 재산은 12억4919만 원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인이 65억9300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인이 4900만 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액을 신고했다.

 세금을 체납한 것으로 신고한 당선인은 8명(25.8%)이었다.

 군 복무를 마친 당선인은 26명(83.8%)이고, 복무하지 않은 당선인은 염태영 수원시장 당선인, 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선인,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등 4명이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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